경제상식2014. 2. 28. 22:17
article

가계부채 대책 1000조 관리방안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최근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3개년 계획에 가계부채 대책으로 1000조 관리방안을 내놓았는데요.

사회에서는 현실성 없고 기존에 추진하던 것들이 아닌가 하는 사늘한 시선이 있다고 해요.

그러면 가계부채 대책이 있는 지 살펴볼까요??

 

우선 첫 번째로 가계부채비율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인데요.

 

우리사회의 가처분소득대비 비율이 지속 상승하면서, 가계소비를 제약하는 등

우리경제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실제 가처분소득대비 가계부채비율(%)을 보면 (‘08)149.7 (‘09)154.1 (’10)158.0 (‘11)162.9 (’12)163.8

위험이 계속적으로 가중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에따른 내용으로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비율을 현재보다 5%p 인하된 수준으로 관리하고

 

또한 고액전세대출 보증지원 축소, 2금융권 건전성 관리 강화 가계부채 연착륙 노력 지속한다고 밝였어요.

 

두 번째로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 한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변동금리일시 상환 방법을 -->> 장기적 고정금리분할상환대출 전환한다는 방침이에요.

 

그간 대출구조 개선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금리분할상환대출비중을 보면

* 고정금리 대출 비중(%): (’10년말)0.5 (’12년말)14.2 (’13년말)15.9

*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 비중(%): (’10년말)6.4 (’12년말)13.9 (’13년말)18.7

전체적으로 많이 낮은 수준으로 판단되어

고정금리는 시중금리보다 조금 더 높지만 안정적으로 상환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장기적으로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돼요.

이러한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통해 금리변동 등에 따른 영향 최소화 해야할 것 같아요.

 

주택금융공사국민주택기금의 장기모기지 공급 확대할 것이라고 해요.(‘1325조원’1429조원)

 

또한 공적 기금의 MBS 매입 등을 통한 모기지 유동화시장 활성화한다고 하네요.

 

또한 고정금리 and 분할상환 대출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소득공제 우대 공제한도 개선한다고 해요.

특히 LTVDTI 민자출자 관련 사업에 대한 합리적 개선방안 마련한다고 해요.

 

세 번째로 취약계층 채무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내용으로는 국민행복기금 등 서민금융 지원을 지속하겠으며,

또한 서민금융총괄기구 통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한다고 하네요.

 

한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한 영세자영업자 바꿔드림론 활성화를 위해 지원대상 확대 및 지원요건 지원대상인 고금리 대출 차주 인정 범위(현행 금리 20% 이상) 확대, 한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의 금리(현행 1.0%) 인하 및 한도(현행 0.5조원) 상향 조정 등 완화한다고 밝혔어요.

 

금융권 자체 프리워크아웃의 사각지대에 있는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 등에 대해 채무조정 지원을 추진 하여 안정적인 제2금융권의 건전성을 관리 강화할 것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파워엘리트
경제상식2014. 2. 26. 23:54
article

여성취업 정규직VS비정규직 낮은 경제활동 참가율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오늘은 여성취업 정규직VS비정규직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경제활동에 대해 연구해보았어요.

최근 여성들의 고학력화, 취업에 대한 인식 변화 등으로 여성취업에 대한 열정은 지속적으로 증대 되었는데요.

조사에 의하면 전 생애에 걸친 취업욕구 증대된 것으로 드러났어요.

여성취업 정규직VS비정규직에 대해서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84.3%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반면,

가정일에 전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은 8.0%에 불과하다고 조사결과 밝혀졌어요.

 

높은 청년층여성 실업률, 여성 비정규직 등의 여성취업 정규직VS비정규직 문제는

여성의 고용불안정, 남녀임금격차, 하위직 집중 등 야기시키고 있는데요.

연령별 여성실업률(’11) : 1519(9.7%), 1024(7.8%), 2529(5.0%)

비정규직 비율을 보면

여성 39.5%(’03) 42.8%(’11)

남성 27.6%(’03) 27.8%(’11)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해요.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꾸준히 증가(’0953.9% ’1154.9%)하고 있으나

여전히 OECD 회원국(평균 61.8%) 중 최하위 수준이며

여성고용율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결혼출산육아로 인한 30대 초반의 경력단절현상 지속되고 있다고 해요.

20대 후반, 4050대 여성고용률은 증가한 반면,

30대와의 격차는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기술변화와 개방경제 체제 속에서 고숙련 근로자의 수요는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령자층 진입으로 여성고령자 인력공급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요.

 

이러한 여성취업 정규직VS비정규직에 있어서 특히 30대에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원이 확대되어야 할 것 같아요.

 

 

 

Posted by 파워엘리트
경제상식2014. 2. 26. 23:39
article

여성경제활동 현황 참가율 여성기업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오늘은 여성경제활동 현황에서 여성기업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보면 고령화, 저출산 및 베이비부머세대 은퇴 등 산업구조와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여성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으나,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저조한 현황이에요.

 

국내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최근 5년간 평균 73.5%이나,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0% 수준이라고 해요.

 

최근 여성경제활동 참가율(%) : (‘08) 50.0(‘09) 49.2 (‘10) 49.4(‘11) 49.7이에요.

특히 OECD 기준 여성경제활동비율을 보면

OECD 평균 61.8%으로 한국 54.5%(34개국중 30) 높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어요.

 

국내 여성기업은 전체사업체 수 대비 37.2%(‘10년 기준 125만개)

여성기업 비율(%) : (‘07) 36.5 (‘08) 36.8 (‘09) 37.1 (‘10) 37.2

’07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숙박업 등 일부 업종에 편중되어 있고, 규모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에요.

 

특히 여성경제활동 현황 중 제조업 분야는 4.8%이고, 숙박음식업 및 도소매업(61.3%)에 편중되어 있어요.

여성특유의 감성을 강점으로한 여성친화적인 디자인, 콘텐츠 지식감성기반 분야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점이에요.

여성친화업종은 IT, 패션, 광고컨설팅, 인터넷 쇼핑몰, 쥬얼리 등으로 볼 수 있어요.

 

그러나 유망 산업으로 분류되는 기술·벤처분야에서의 여성 창업자는 4.7%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어요.

여성창업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여성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나,

창업지원 인프라가 미흡한 점이 약점 대두되고 있는데요.

 

여성기업의 직접창업 비율은 ‘0361.1%에서 ’1074.6%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여성기업내 여성고용율(62.9%) 월등한 수준이라고 해요. (‘11 여성기업실태조사기준)

·태지역 여성기업 연평균 성장률을 보면 한국(3.66%),

 일본(-2.8%),호주(-1.03%), 뉴질랜드(-1.93%) 라고 해요.

 

이처럼 여성경제활동 현황을 보면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면이 보이며

여성특유의 패션, 광고, 인터넷쇼핑몰, 쥬얼리 등의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Posted by 파워엘리트
카테고리 없음2014. 2. 26. 23:21
article

미래유망 기술융합 분야 전망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그간 정부는 미래유망 기술융합 분야의 미래 대융합 사회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법·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부문별·업종별 융합정책 추진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업융합촉진법을 제정(‘11.10)하고, 국가융합기술발전 기본계획을 수립(’08)하였어요

또한 New IT전략(‘08) IT 융합 확산전략(’10), Giga KOREA 전략(‘12) 등을 미래유망 기술융합 수립하였어요.

 

그러나, 전반적인 산업융합 수준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고, 융합 확산을 위한 정부간 거버넌스 체계 등

인프라도 취약한 편이라고 해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미래유망 기술융합을 위해 NBICs 융합 및 인문-기술간 융합 미흡을 보완하기 위해

철강·에너지 산업 등의 IT 융합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NT, BT 기반 융합은 주로 R&D

 

 초기단계로 시장창출은 미흡한 부분과

 

선진국 대비 IT융합 기술수준 : (철강)64.6%, (에너지)54.0%, (농업)51.7%이라고 해요.

 

공학기술간 융합화를 통한 첨단기술 개발에 초점을 두어 인문학, 디자인, 콘텐츠 등과의 소프트 융합은 취약 부분과

 

최근 제조업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디자인을 통해 고도화되는 추세이나,

기술·인문 융합창작소’(‘12.5월 개소) 등 지원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해요.

 

또한 사회적 요구 해결을 위한 미래유망 기술융합 분야 융합전략 미흡하다고 해요.

 

건강웰빙, 편리안전 등 국민생활 밀착형 IT 융합은 아직 초기단계로 융합성과의 체감 미흡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문화예술서비스에 대한 요구 증가에 비해 스마트N-스크린 환경 등에

 대응한 콘텐츠 창작 및 비즈니스 역량은 부족하다고 해요.

 

친환경에너지 수요 대응, 농업 혁신을 위한 융합 중요성도 증대되고 있는데요.

 

효율적 에너지 수급을 위해 IT를 활용한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구축 필요하다고 하네요.

또한 융합 확산을 위한 제반 인프라 취약해요

 

다양한 융합제품서비스가 지속 출시되면서 기존 칸막이형 법·제도 시스템으로는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해요. 

의료법 저촉(의사간 원격의료에 한정)으로 u-헬스케어 제품·서비스 사업화가 곤란한 점이 있어요.

 

이를 해소하기 위한 부처간 협력 체계도 원활하지 않은 실정이라고 해요.

 

국가기관 관련 융합으로 새로운 제품·서비스 확산으로

미래유망 기술융합 분야 산업융합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또한 농업 IT ➡ 미래부(IT기반 자동화시스템)+농림부(융합제품 보급·확산)필요해요.

Posted by 파워엘리트
교육상식2014. 2. 26. 12:48
article

미국 박사학위 교육 얼마나 수료할까?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우리나라 박사학위자와 비교하여 미국 박사학위 수여자는 얼마나 될까요?

미국 박사학위 선호분야, 박사학위 진로 영향요인, 박사과정 교육비 지불 방법,

박사학위 취득 후 취업 진로 등은 어떻게 될까요??

 

’12년 미국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51,008명으로 전년도 48,908명에서 2,100명이 증가했어요.

취득자 수를 보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요.

38,887(’92) 40,033(’02) 51,008(’12)

특히 과학공학 분야 취득자 수는 37,777명으로 전체 박사학위 취득자의 74.1%를 차지하였고

생명과학 분야(12,045)의 박사학위를 가장 많이 취득하였다고 해요.

 

비과학공학 분야의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13,231명으로

인문학(5,503), 교육학(2,926) 순으로 신규 박사학위자를 배출했다고 해요.

 

임시 비자를 소지한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14,673(164개국)이며 국적은 중국(4,217, 28.7%), 인도(2,236, 15.2%),

한국(1,469, 10.0%) 순이라고 해요.

 

박사과정 교육비의 지불 방법은 연구장학금(research assistantship)의 형태가 가장 많았고 장학금보조금(fellowshipgrant), 조교장학금(teaching assistantship)순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해요.

’12년 전체 학위 수여자 중 박사후 연수과정을 선택한 비중은 39.8%이며 생명과학, 물리학, 사회과학 순으로 박사취득 후 연수과정의 진로를 결정했다고 하니 생명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이 예상되네요.

 

미국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국가차원의 인적자원역량을 나타내는 직접적인 지표로 지표 추이와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박사과정 교육체계를 이해하고 발전방향을 수립하는 과정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출처: 국립과학재단은 미국 박사과정 교육의 주요 동향을 정리한

 2012년 미국 박사학위 수여자(Doctorate Recipients from U.S. Universities: 2012)현황을 분석발표(2014.1.23.)>

Posted by 파워엘리트
과학상식2014. 2. 26. 12:36
article

기초연구사업 미래부 목표전략성 강화

안녕하세요 파워엘리트입니다^^

우리나라 기초연구사업 강화를 위해 미래부에서 목표전략성 강화한다고 밝히고 있어요.

특히 집단연구를 중심으로 각 분야별 전략적 기초연구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공학의약학 분야는 과제선정 시 분야별로 기초연구사업 미래부 연구목표를 특화하여 연구 성과의 원천기술개발,

 응용연구 연계를 강화한다고 해요. 무려‘14년 신규 11과제, 80억원이라고 해요.

 

종류별로 보면

ERC(공학연구센터)씨앗기술 창출(특허, 기술이전)

MRC(기초의과학연구센터)임상 치료법, 헬스케어 기초기술 등

GRL(글로벌연구실)국제특허 분야로

미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유망분야 지원한다고 해요.

BT, NT, 에너지환경, 정보컴퓨팅 등 기초연구사업 미래부 미래유망분야 연구지원 확대한다고 해요.

유아, 청소년, 청장년, 노년 등 생애 주기별*(life-cycle)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BT 분야 연구개발 확대한다고 해요.

* (유아) 발달장애(ADHD ), 면역질환(아토피 등), (청소년) 인터넷 중독, 비만,

(청장년) 건강관리, 질병 진단치료, (노년) 치매, 근골격계 노화 등

(미래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131,347억원 ’141,446억원 )

 

알츠하이머성 치매 뇌지도 구축 및 조기 진단방법 확립등 시급성과 파급효과가 큰 뇌과학 중점분야 지원 강화한다고 해요.

(미래부)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국민 체감형, 미래먹거리 창출형, 나노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NT 분야 핵심원천기술 개발 강화한다고 해요.

에너지환경분야에서 CCS 비용의 획기적 저감을 위한 차세대 포집 원천기술, 포집저장연계 통합기술 등 CCS 2단계 사업 추진한다고 해요. (미래부)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

해양환경변화 조기대응, 해양생태계 복원보전, 해양오염대응 등 해양환경 분야

 연구개발 및 해양 청정에너지 기술개발 강화한다고 해요.

(해수부) 해양수산환경기술개발(‘14145억원), 해양청정에너지기술개발(’14134억원)

대기상하수도자연보전환경보건 등 주요 환경분야의 연구역량 강화 및 미래부-환경부간 연계를 통한

연구성과 활용 촉진한다고 해요. (환경부) 환경정책기반공공기술개발, 환경융합신기술개발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세계 최고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글로벌 프론티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해요.(‘141개 연구단 선정, 50억원 지원)

미래를 위한 지식재산의 보유는 국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걸음이기에 경제혁신3개년 담화와 더불어 기초연구사업

미래부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해요.

 

 

Posted by 파워엘리트
카테고리 없음2014. 2. 24. 23:59
article

한국성평등 수준 108위 국가성평등보고서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한국성평등 수준이 향상되고 있으나 미흡한 수준이(108위)라고 여성가족부는 밝혔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남자의 생계부담률을 보면 95%가 넘어 세계1위라고 하는데요.

지금의 한국성평등 수준은 ’1162.6

(’11년 국가성평등보고서, ’0760.8)으로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추세이나,

성별 격차에 대한 국제적 평가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하는 것은 단편적인 조사일 뿐이며

유럽과 같은 국가에서 나타나는 수치이며

일본, 미국 등의 나라에서도 여성의 사회참여가 많이 떨어짐을 보이고 있어요.

가정에서의 남녀 성역할 구분과 남아선호 의식은 상당부분 개선되었으나,

국민의 75.5%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이 여전히 문제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어요.

성차별에 대한 남녀 인식의 차이를 보면 여성은 83%, 남성은 68%는 성차별이 문제가 된다고 인식하고 있어요.

남성과 여성의 인식차가 있네요.

 

한국성평등 성별 격차 해소는 삶의 질, 복지는 물론 경제 성과와 직결되는 문제로

성 균형이 경제성장과 안정의 근본요소. 성 격차 해소는 미국 국내총생산(GDP) 9%,

유로존 GDP13%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해요(’12, WEF)

이번 결과에서는 특히 여성 대표성, 경제적 지위, 안전 등 영역에서 저조했다고 분석됬어요.

 

유엔개발계획(UNDP)의 성불평등지(GII) : 11/145개국(’11)라고 해요.

세계경제포럼(WEF)의 성격차지수(GGI) : 108/135개국(’12)라고 해요.

 

국민들이 생각하는 여성에 대한 불평등이 심한 분야는

 경제 및 소득”, “정치”, “안전(범죄)”, “고용노동등이 조사로 나왔어요.

여성에 대한 불평등이 심한 분야 경제소득 72.3%, 정치 71.8%, 안전 70.0%, 고용노동 69.6% 등이라고 해요.

근본적으로 한국성평등이 중요하지만 역차별이 되지 않는 선에서 조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파워엘리트
카테고리 없음2014. 2. 24. 23:37
article

융합 혁명의 시대 애플, 삼성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최근 21C 세계경제는 융합 혁명의 시대로 가속되고 있어요.

산업과 첨단기술 개발의 시대에서 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융합 혁명의 시대, 창의와 컨셉의 융합 혁명의 시대로 글로벌 경쟁의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데요.

 

인문적 관점이 반영된 창의컨셉의 융합화도 확산 추세에 있다고 해요.

삼성, LG등의 기업 융합 혁명을 보면 인문학 전공자에게 SW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그러면 융합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융합 혁명의 시대 경쟁 사례를 볼까요?

애플은 스마트폰을 창출하면서 글로벌 휴대폰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한 예가 있어요. 반면, 모토롤라는 글로벌 빅5의 위상에서 탈락했어요. <(‘06) 2(21.7%) (‘10) 8(2.9%)>모토롤라는

결국 SW기업인 구글과 M&A를 했어요.

 

융합은 경제사회적으로, 창의혁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요.

 

우선 경제적인 측면에서 융합 혁명은 성장 동력을 가져와요.

무한 융합경쟁 시대에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핵심 수단이에요.

 

현재 주력산업을 프리미엄 산업으로 재편하고 다른 제품서비스가 결합된

다양한 융합 신 시장 창출로 지속적인 성장모멘텀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또한 사회는 소통공생의 시대에요.

중소, 정부-기업-국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체감하는 공생사회로의 촉매 역할을 하고있어요.

 

융합 혁명의 시대, 융합의 확산은 성장체질과 사회적 가치를 수직획일적 체제에서

수평협력적 공생체제로 전환해가고 있어요.

 

미래의 부는 창의와 혁신의 시대라고 해요

새로운 창의혁신적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으로서 미래 대 융합 시대의

글로벌 First Mover 도약을 위한 발판이라고 해요.

미래는 창의와 컨셉이 주도하는 융합(All in One)사회로 더욱 가속화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소통공생의 융합 혁명의 시대 문화를 기반으로

국가 성장모멘텀을 지속 창출해야하는 시대에요.

그렇게 함으로써 창의혁신의 융합 혁명을 통해

글로벌 선진국가로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Posted by 파워엘리트
정치이야기2014. 2. 24. 23:23
article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와 가족의 소규모화다양화

안녕하세요^^ 파워엘리트입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의 진전으로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가족의 소규모화다양화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는 ’16(36,039천명)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전환,

기대수명 증가로 고령인구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65세이상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

2010년도에 5,364천명, 전체의 11.1%

2020년에 7,897천명, 전체의 15.9%로 증가하게 된다고 해요.

 

1인가구 무자녀가구 증가,

유자녀가족의 자녀 수 감소 등

가족의 소규모화 지속된다고 해요.

 

2010년도에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는

1~2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48.2%로 절반 가까이 도달했어요.

 

3세대가족 비율

2000년도에 6.8%

2005년도에 5.7%

2017년도에 3.9%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평균 가구원수의 변화를 보면

2000년도에 3.21

2005년도에 2.94

2010년도에 2.69명으로 바뀐다고 해요.

 

 

가구주의 고령화여성화, 맞벌이가족, 한부모가족 등

신사회위험에 취약한 가족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가구주 중위연령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요.

1990년도 42.2

2000년도 44.5

2010년도 48.8

2035년도 61.2세로 증가한다고 해요.

 

여성가구주 비율도 엄청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요.

1990년도15.7%

2000년도18.5%

2010년도25.7%

2035년도 35.1%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요.

 

유자녀가구 대비 한부모가구 비율도 늘어나고 있어요.

2000년도 12.7%

2005년도 15.6%

                        2017년도 22.3%로 늘어난다고 해요.

유배우가구 중 맞벌이가구 비율

2009년도 40.1%에서

2011년도 43.6%로 늘어난다고 해요.

결국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는 가족의 소규모화다양화로 계속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것은 일본과도 비슷한 진행이 아닌가 생각되요.

 

 

Posted by 파워엘리트
엘리트의 편지2014. 2. 24. 23:04
article

남자육아휴직 일가족 양립에 대한 사회적 요구 강화

안녕하세요^^ 파워엘리트입니다.

최근 남자육아휴직은 여성고용율의 지속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돌봄지원과 모성보호 취약,

 남성의 가사육아 참여 저조 등으로 일가족 양립이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고 있어요.

가족양립제도가 확충되어 남자육아휴직이 많은 대부분의 OECD회원국은

’80년을 기점으로 여성고용률과 출산율이 함께 적정수준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고 하여

우리나라도 적절한 정책이 시행되어 남자육아휴직과 같은 제도가 활성화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장시간 근로관행과 경직적인 근로근무형태는

여성의 고용증가와 가족 양립, 아동발달, 특히 남자육아휴직을 저해하며

남성의 가사참여에 부정적 영향이 되었어요.

맞벌이가구의 가정관리 시간을 보면 남편 24,

아내 2시간 38분이라는 통계청의 조사가 있어요.(’10, 통계청)

남성의 가사육아 참여를 위한 정책으로 여성은 남성의 인식 확대,

남성은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1순위로 꼽았다고 해요. (’12, 여성정책수요조사)

남성들의 아버지와 남편으로서의 역할 정립에 대한 요구 증가되었는데요.

한부모맞벌이 증가에 따른 성역할 혼돈, ’08년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남성 1인 생계부양자 모델붕괴,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젊은층이 남성 등장 했다고 해요

 

국가적으로 남자육아휴직 정책을 확대시행하여 육아를 함께 책임지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Posted by 파워엘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