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4. 2. 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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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망 기술융합 분야 전망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그간 정부는 미래유망 기술융합 분야의 미래 대융합 사회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법·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부문별·업종별 융합정책 추진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업융합촉진법을 제정(‘11.10)하고, 국가융합기술발전 기본계획을 수립(’08)하였어요

또한 New IT전략(‘08) IT 융합 확산전략(’10), Giga KOREA 전략(‘12) 등을 미래유망 기술융합 수립하였어요.

 

그러나, 전반적인 산업융합 수준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고, 융합 확산을 위한 정부간 거버넌스 체계 등

인프라도 취약한 편이라고 해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미래유망 기술융합을 위해 NBICs 융합 및 인문-기술간 융합 미흡을 보완하기 위해

철강·에너지 산업 등의 IT 융합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NT, BT 기반 융합은 주로 R&D

 

 초기단계로 시장창출은 미흡한 부분과

 

선진국 대비 IT융합 기술수준 : (철강)64.6%, (에너지)54.0%, (농업)51.7%이라고 해요.

 

공학기술간 융합화를 통한 첨단기술 개발에 초점을 두어 인문학, 디자인, 콘텐츠 등과의 소프트 융합은 취약 부분과

 

최근 제조업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디자인을 통해 고도화되는 추세이나,

기술·인문 융합창작소’(‘12.5월 개소) 등 지원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해요.

 

또한 사회적 요구 해결을 위한 미래유망 기술융합 분야 융합전략 미흡하다고 해요.

 

건강웰빙, 편리안전 등 국민생활 밀착형 IT 융합은 아직 초기단계로 융합성과의 체감 미흡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문화예술서비스에 대한 요구 증가에 비해 스마트N-스크린 환경 등에

 대응한 콘텐츠 창작 및 비즈니스 역량은 부족하다고 해요.

 

친환경에너지 수요 대응, 농업 혁신을 위한 융합 중요성도 증대되고 있는데요.

 

효율적 에너지 수급을 위해 IT를 활용한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구축 필요하다고 하네요.

또한 융합 확산을 위한 제반 인프라 취약해요

 

다양한 융합제품서비스가 지속 출시되면서 기존 칸막이형 법·제도 시스템으로는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해요. 

의료법 저촉(의사간 원격의료에 한정)으로 u-헬스케어 제품·서비스 사업화가 곤란한 점이 있어요.

 

이를 해소하기 위한 부처간 협력 체계도 원활하지 않은 실정이라고 해요.

 

국가기관 관련 융합으로 새로운 제품·서비스 확산으로

미래유망 기술융합 분야 산업융합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또한 농업 IT ➡ 미래부(IT기반 자동화시스템)+농림부(융합제품 보급·확산)필요해요.

Posted by 파워엘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