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4. 2. 24. 23:59
article

한국성평등 수준 108위 국가성평등보고서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한국성평등 수준이 향상되고 있으나 미흡한 수준이(108위)라고 여성가족부는 밝혔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남자의 생계부담률을 보면 95%가 넘어 세계1위라고 하는데요.

지금의 한국성평등 수준은 ’1162.6

(’11년 국가성평등보고서, ’0760.8)으로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추세이나,

성별 격차에 대한 국제적 평가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하는 것은 단편적인 조사일 뿐이며

유럽과 같은 국가에서 나타나는 수치이며

일본, 미국 등의 나라에서도 여성의 사회참여가 많이 떨어짐을 보이고 있어요.

가정에서의 남녀 성역할 구분과 남아선호 의식은 상당부분 개선되었으나,

국민의 75.5%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이 여전히 문제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어요.

성차별에 대한 남녀 인식의 차이를 보면 여성은 83%, 남성은 68%는 성차별이 문제가 된다고 인식하고 있어요.

남성과 여성의 인식차가 있네요.

 

한국성평등 성별 격차 해소는 삶의 질, 복지는 물론 경제 성과와 직결되는 문제로

성 균형이 경제성장과 안정의 근본요소. 성 격차 해소는 미국 국내총생산(GDP) 9%,

유로존 GDP13%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해요(’12, WEF)

이번 결과에서는 특히 여성 대표성, 경제적 지위, 안전 등 영역에서 저조했다고 분석됬어요.

 

유엔개발계획(UNDP)의 성불평등지(GII) : 11/145개국(’11)라고 해요.

세계경제포럼(WEF)의 성격차지수(GGI) : 108/135개국(’12)라고 해요.

 

국민들이 생각하는 여성에 대한 불평등이 심한 분야는

 경제 및 소득”, “정치”, “안전(범죄)”, “고용노동등이 조사로 나왔어요.

여성에 대한 불평등이 심한 분야 경제소득 72.3%, 정치 71.8%, 안전 70.0%, 고용노동 69.6% 등이라고 해요.

근본적으로 한국성평등이 중요하지만 역차별이 되지 않는 선에서 조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파워엘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