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식2014. 5. 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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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법인세율(corporate tax rate)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실효세율도(effective corporate tax rate) 높은 편에 속한다..

그런데 ..미국의 산업은 잘된다.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투자 인센티브는 유지

확대하면서 법인세율은 낮추는 등의 개혁이 필요한 상황인 것이다..

미국은 자국기업의 국내외 수입 모두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R&D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정도는

세계 대기업중소기업 모두 27 수준에 불과해서

세제개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Posted by 파워엘리트
금융상식2014. 3. 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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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혁신 R&D 분석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최근 정보기술혁신재단에서 미국 혁신 R&D 분석과 함께 성공적 혁신사례를 내놓았다고 해요.

이번 정부지원 22개 미국 혁신 R&D 성공적 혁신사례를 검토한 보고서를 내용을 보면

민간 주도 R&D는 시장지향의 개발 단계에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연방정부 R&D는 민간 R&D를 보완하고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하네요.

 

최근 미국 혁신 R&D 분석을 보면 22개 혁신사례에는 지난 반세기 동안 정보통신 기술에서 에너지, 수학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개발된 기술들이 포함됬다고 해요.

 

먼저 ICT를 보면

구글 검색엔진(Google Search Engine)을 보면

 국립과학재단의 4,500백만 달러 지원 프로젝트에서 개발된 알고리즘에서 시작

위성항법장치(GPS): 국방부의 연구 기반에서 시작

슈퍼컴퓨터: 국립연구소(U.S National Labs)의 연구에서 시작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공군과 고등국방기술연구원(DARPA)의 지원

아르파넷(ARPANET): 인터넷의 시초로 DARPA 프로젝트에서 시작

자막방송: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에서 지원

스마트폰 기술: 스마트폰 기초기술 개발을 위해 정부 조달 및 연구 지원

 

미국 혁신 R&D 에너지분야

셰일가스혁명: 국립연구소에서 기초기술 제공, 에너지부의 자금지원

지진파 이미징(Seismic Imaging): 에너지부의 3D, 4D 지진파 이미징 기술 지원

LED 가시광 기술: 차세대 조명 계획안을 위한 에너지부의 지원

 

의료

자기공명영상(MRI): 국립보건원과 국립과학재단의 지원

첨단 보철(Advanced Prosthetics): 미국재향군인회와 DARPA의 지원

인간 게놈프로젝트(Human Geneme Project): 국립보건원과 에너지부의 구상추진

에이즈(HIV/AIDS) 퇴치: 국립보건원 지원과 연방정부 차원의 노력 기반

 

수학

최저경매가격(Reserve Auctions): 국립과학재단 지원

신장이식 적합성 프로그램(Kidney Matching Program): 국립과학재단 지원

고속다극자법(Fast Multipole Method): DARPA의 연구 지원

 

교육

SCALE-UP(Student-Centered Active Learning Environment for Undergraduate Programs)

학습과학진보: 국립과학재단의 지원

 

교통

민간항공(Civilian Aviation): 해군의 비행기 생산 촉진, 미국항공우주국의 연구개발 지원

 

농업

교배종 옥수수(Hybrid Corn): 국립과학재단, 에너지부, 농무부의 지원

무유당 우유(Lactose Free Milk): 농무부의 연구 기반

많은 부분이 미국 혁신 R&D에서 나왔음이 분석되네요.

 

 

Posted by 파워엘리트
금융상식2014. 2. 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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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법 5천만원 제도적 보장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오늘은 예금자보호법 5천만원까지 제도적 보장가 되는 부분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금융기관별 예금의 종류와 관계업싱 1인당 원리금의 합계가

세전 5천만 원까지 보장되는 부분보장 제도가 예금자보호법 5천만원에 대한 법적인 보장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거래은행이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이면 각 은행별 계좌별 보장한도가

 예금자보호법 5천만원 제도적 보장으로 금융기관 별 모두 보장되고 있어서

금융기관 신뢰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만약 이러한 제도가 없었다면 사회가 불안정할 때 뱅크런이 일어나 사회가 혼란스럽겠지요.

보호제외 금융상품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려야 겠어요.

투신사의 상품은 제외되며, 증권사 계좌의 예탁금도 제외

그러나 CMA나 MMF는 저축성으로 보장이 된다고 해요.

저도 동양증권CMA를 사용하고 있어요.

예금보험에 가입한 금융이관의 지급정지, 영업 취소, 파산 및 다른기관과 합병 등에는

예금보험공사가 해당금융기관을 대신해 예금을 지급한다고 해요.

만약 지불한 비용이 크다면 채권을 발행해서 보장을 해준다고 해요.

언제 예금자보호법이 생겼을까요?? 바로 IMF 외환위기 이후 많은 금융기관이 인수 합병 되면서

국민의 신뢰가 많이 떨어져 저축성예금이 큰폭으로 떨어져 국가에서 예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예금자에 대해

세전 5천만원까지 보장해주는 법을

만들었다고 해요.

예금자보호제도를 운영하는 기관은 예금보험공사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보혐료를 받아 기금을 적립한다고 해요.

이러한 기금은 예금자보호법 5천만원의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어요.

Posted by 파워엘리트
금융상식2014. 1. 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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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말정산 기간이라서 그런지 문의전화가 많다.

 

오늘은 교육비관련 문의가 있었다.

 

14년도 부터 교육비의 공제금액이 확대되어

 

학교 교재비가 포함된다고 한다.

 

영수증을 학교로 가져가 학교도장을 맡아 확인하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또 하나더 국가기관의 교욱은 세금이 불포함되어

 

교육비 공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

 

교육비 관련하여 등록금, 급식비 등은 가능하다고 들었지만

 

미취학아동에 대하여 태권도학원, 피아노학원도 공제대상에 포함되는지 몰랐다.

 

Posted by 파워엘리트
금융상식2014. 1. 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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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했던 연말정산 ㅠㅠ

 

정산해보니 무려 19만원이나 더 내라고 하네요,,

 

보님 소득세와 취득세가 훨씬 높게 나왔네요 ㅜㅜ

 

담부턴 공제를 위해

 

주택자금 마련에 돈을 좀 넣어야 할것같습니다 ㅠㅠ

 

당장 은행에 가보아야 겠네요 ㅠㅠ

Posted by 파워엘리트
금융상식2014. 1. 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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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월가와 세계 금융시장의 무책임한 행동이 보여준 것처럼

지적 수준이 가장 높다고 하는 자본주의자들조차 사회의 이익과 상반되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쫓는 결정을 내린 것을 보면

세계시장의 자본세력들은 결고

사회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준다.

Posted by 파워엘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