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산업 경제 파급효과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3d프린터 산업 경제 파급효과는 어느정도 일까요?
먼저 시장동향은 산업용 프린팅(1차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3D프린팅 기술발달로 인해 개인용 3d프린팅 시장(2,3차 시장)이 성장세로 3d프린터 산업 경제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이며 미래엔 대중화를 이룰것이다 예측되고 있어요.
<3d프린터 기술>
종합적 차원에서 3d프린터 산업 경제 파급효과를 보면
개인용(2,3차 시장)은 ICT․서비스 중심은 100십억 ~최대 300십억달러 경제효과와
또한 산업용(1차 시장)은 부품, 소재중심 100십억~최대 200십억달러 경제효과를 가져온다고 해요.
주요 해외 IT업체 투자 확대를 보면 IT산업시장의 대형 업체들이(MS, Apple, 구글 등)
개인용 3d프린팅 시장으로 진출 시작했다고 해요.
MS는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8.1에서 3D프린터 지원기능 탑재하였고
Apple은 아이패드 전용 3d 캡쳐․스캔 센서 개발(‘14년 초 출시 예정)한다고 해요.
모토로라(구글)은 3d프린팅을 이용한 스마트폰 ‘아라(Ara)’ 개발(‘14년 출시 예정)이라고 해요.
국내기업 중에 KT, 삼성전자 등 주요 대기업들은 시장 진출 시기를 모색중이라고 하네요.
M&A시장도 3d프린터 산업 경제 파급효과는 확대되는 추세로
3d프린터 기업간 인수합병이 활발히 이루어져 업체들이 대형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에 시장점유율 집중되고 있어요.
세계 주요기업의 M&A 현황을 보면
Stratasys는
2011년 Solidscape(미국),
2012년 Objet(이스라엘),
2013년 MakerBot(미국) 인수하며,
50% 이상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달성하고 있어요.
3d Systems는
2011년 FOC(네덜란드) 인수를 통해 글로벌 성장입지 마련하여
2012년 시장 4위 업체 Z Corporation(미국) 인수를 통해 매출증대를 노력하고 있어요.
CES 2014에서
3d프린팅 부스는 최대의 관심을 받았으며,
CES 2014 최고혁신상 수상하며
$499의 저렴한 3d프린터 전시로 대중화 예고하였다고 하네요..
세계 10대 미래 선점기술 중 2위로 뽑힌 3d프린터 산업 경제 파급효과를 볼때
엄청난 산업적 사회적 영향을 미칠것이라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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