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비율 비정규직과 상대빈곤률
안녕하세요^^파워엘리트입니다.
최근 국가의 근간인 중산층 비율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것은 비정규직과 상대빈곤률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의 복지재정 복지지출의 지속 증가에도 높은 상대빈곤율 비중 등 소득격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요. 중산층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고소득층, 저소득층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최근 소득분배의 불평등 완화에도 불구하고, 중산층 비율, 빈곤문제는 OECD 국가 중 가장 심각
상대빈곤율을 보면 네덜란드 7.2, 프랑스 7.2, 스웨덴 8.4, 독일 8.9, 한국 15.2 (%, OECD)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해요. 특히, 1인가구(빈곤율 50.1%), 취업자 없는 근로연령층 가구(빈곤율 55.1%), 65세 이상 노인층(빈곤율 49.4%) 등의 취약계층에서 빈곤이 더욱 심화되고 있어서 더욱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중산층 비율의 감소 및 지출구조의 변화 중산층 가구 비중은 지난 20년간 감소한 반면, 저소득층 및 고소득층 가구 비중 증가하였지요.
중산층 가구의 인적구성도 변화 (제조업/남성 외벌이 → 서비스업/맞벌이)되었어요. 가계부채 급증, 사교육비 부담으로 적자가구 비중 증가하였어요. (’90. 15.8% → ’10. 23.3%) 고용여건의 악화, 노동시장의 이중화 가중 등 고용불안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완만한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성장의 일자리 창출 능력과 분배개선 효과(trickle-down effect)는 점차 약화되어 국민 생활은 더욱 어려울 질것이라는 우려
청년실업율은 (’08) 7.2 → (’10) 8.0 → (’12) 7.5 않좋은 상황이에요. 비정규직 비율은 하향 안정화 추세이나,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비정규직 비율 (%, 통계청) : (’04) 37.0 → (’10) 33.3 → (’12) 33.3 → ('13.上) 32.2 정규직과 비교하여 비정규직 월 평균임금 수준 (정규직=100, 통계청) : (’07) 63.5 → (’10) 54.8 → (’12.8) 56.6 사회보험 가입비율 (정규직/비정규직, ’13.3) 국민연금(81.3%/40.0%), 고용보험(80.5%/43.9%) 비정규직을 비자발적으로 선택했다고 응답한 비율 50.8%(정규직 22.5%, 통계청, ’13,3) 더 좋은 일자리로 상향 이동 가능성이 낮고 고용불안도 상존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중산층 비율의 확대를 위해 빈곤계층으로 위한 복지를 확충하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상대빈곤률 개선을 위해 사회보장제도를 개선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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