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1. 1. 16. 22:59
article

현재 시황 고찰

 

엄청난 유동성이 돋보인다.

명목금리는 금융당국에서 올릴 생각을 못한다.

인플레이션은 20년도의 기저효과로 인해 단기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지속될 것인지 지켜봐야 하지만, 가능성은 낮다)

실질금리는 지속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정상화를 위해 많은 재정을

투입할 것이다. 신재생(그린뉴딜), ICT&AI(디지털유딜)

 

이에 따라 관련분야의 전환속도가 매우 빠를 것으로 예상되고

실질금리가 매우 낮아서 자산시장의 밸류는 계속 높아질 것이다.

1. 고객예탁금 규모

2. 금리 스프레드(회사채, 장단기 국채 등)

3. 일자리 수

4. 달러약세, 유로화 약세, 위안 강세 등의 환률시장

5. 원자재 시장 특히 유가의 변동성

이밖에도 시장에 미칠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나는 나만의 지표로 시장을 바라본다.

 

이것만큼은 확실하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실물경기는 계속안좋다.

실물경기가 좋아지기 위해, 정부의 재정정책 그리고 저금리 금융환경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고, 지금은 그 초기라고 볼 수 있다.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

특히 코로나19에 큰영향이 없는 제조업 수출기반의 우리나라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충분히 아웃퍼폼할 수 있는 펀더멘털이 충분하다 생각한다.

Posted by 파워엘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