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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07년도 사이에 집값이 2배로 뛰었다.
이게 버블경제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게 정상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는가,,
갑자기 올라서 20~30대 젊은층은 빚없이 살 여유가 없다.
그래서 집을 살 수가 없다.
이것이 불경기의 원인이다.
이전에 집값은 천천히 올라야 하는데..
급하게 오른것은 좋을 것이 없다.
결국 제일 좋은 방법은 다시 한 번 집값이 폭락하는 것인데..
2014년 갑오년 심상치 않은 기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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