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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리스 부채 탕감에 대한 논의가 있다
그러고 보니 그리스 유로존 탈퇴의 이야기가
있은지 많은 기간이 지나왔다. 그런데;;;;;
그리스 치프라스 총리처럼 그렇게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대통령이 있을까,, 정부의 무능
이렇게 심각한 위기를 불러왔는데;;
국민들은 심각한 위험에 처해는데 말이다.
이러한 그리스 부채 탕감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이러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데;;이런생각이 든다.
애국심이라고 해야할까,, 그래도 나의 국가
나의 나라란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이다.
요즘 우리나라의 국가 부채 또한 만만치 않다.
그리고 개인의 부채는 1100조를 넘어서게 되었고
이건 국각적으로 심각한 위협이 되는 것이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를 가볍게 보아선
안되는데., 심각한 위협의 대비를 해야
지금 금고 은의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
연말쯤 실물자산에 투자를 해볼 생각이다.
이건 분명 중요한 결정이라 생각한다.
쉽게 볼 수 없는 중요자산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