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5. 4. 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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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문제 확실하게 알아보자

 

대학을 가는 목적에 대해 심각히 고려해야 합니다. 대학은 본연의 목적인 학문의 깊이있는 탐구과정이라는 의미는 버린지 오래고 취업을 위한 단계로서의 역할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처럼 대학의 수준을 1대학,2대학 이런식으로 구분을 없애고 절반으로 줄여 교수의 밥줄등등의 이해관계를 없애고 본연의 목적을 살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대학 졸업생 25%의 실업.누구의 책임인가.청년실업문제..대학은 누구나 다 가야 하는가.기존기업에 의존하면 미래는 없다...니덜은 기업을 만들고 자본을 소유해야만 할것이다...기득권은 안정을 원하지만 그건 니들에게 백수의 정착일뿐이다...벤처금웅과 현장개선을 요구하고 자본의 분배를 요구해라...최저임금과 함께 고쳐야 할것이 납품단가 현실화 ·다단계하청 줄이기그리고 장기근무자 임금현실화입니다.

용역파견업체 소속노동자들은 평생 최저임금만 받고 일하며,영세납품업체 노동자들은 정규직이라도 최저임금에서 시작해 월급인상이 몇만원에 불과해물가를 따라잡지못하고 생활이 안되니 주부들까지 맞벌이를 해야 하고 맞벌이해도 전체소득이 300만원-400만원 안팤인 가구가 너무나 많습니다.

                  

잔업·특근·맞벌이 해도 소득은 낮고 노동자의 미래는없고 부모의 손길이 못미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소비는줄고 내수도 줄어드니 사회가 불안정해집니다. 대졸자로인한 희망임금이 높아진게 아니라. 청년실업문제..사회가 임금책정에 너무 짠거지

야근안하고 칼퇴근하면 몰라도 야근 주말근무까지 해야하는거 다 아는데 누가 저임금이 많다고 하냐추가 노동시간 고려하면 사실상 최저임금에 가까운 수당인데. 정부 들어설때마다 선진화니 구조조정이라느니 15년간을 그렇게 떠들며 경쟁력 강화해야 한다더니 지금와서 일자리 없다고? 예전 노동인력 많을땐 그사람들 공사장에서 일했나? 한쪽에서는 구조조정한다고 인원감축하고 한쪽에선 일자리없다고 난리고 도대체 뭐하자는거야? 

 

 

 

 

 

 

 

 

Posted by 파워엘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