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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산업 육성하기 위한 근거
살다보면 많은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것들이 있는 것 같다.
우리들의 ICT분야에서는 정보보안은 우리나라에 많이 부족한 기술이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미래부에서는 정보보안을 강화시키려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다.
정보보호진흥법을 제정하는 것은 정보보호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근거를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안보와 직결된 것이다.
그래서 청와대에서도 이 산업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서
많은 정책적 주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정보보안산업은 외국과 비교하여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대부분 HW중심의 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추어 성장했기 때문에
SW중심의 정보보안산업은 실질적으로 정책적 수혜를 받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분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원격의료 등
모든 것이 인터넷기반이거나 정보기반으로
해킹으로 정보유출시 그 파급 효과가 엄청난 수준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보보안 분야를 무조건 키워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미래에 있어서 군사기술과도 맞먹을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