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강에 라이딩을 하러 나갔다.
날씨도 좋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정말 활기차고 유쾌해 보여서 넘넘 좋았다.
그 넓은 한강을 바라보며
나도 마음이 더 넓어지길 기원했다.
이제 곧 국감이 다가온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