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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오의 사이클
결국 금융장세(유동성) -> 실적장세(최고의 상승기) -> 역금융장세(금리인상) -> 역실적장세
주식시장의 사계절
o 봄-여름-가을-겨울
우리는 역사적 유동성 장세의 중간과
다시금 실적장세를 앞두고 있다.
그러면 역대 최고의 실적으로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어줄 그 주식은 무엇일까?
대표적으로 화학주를 꼽고 있다.
그중에 미래성장가치를 담고 있는
로봇산업, 선박관리서비스산업, 정유화학산업의
현대중공업지주 매우 매력적인 저점 구간에서
우리는 기회를 찾을 수 있다.
1분기 실적 안좋았다.
2분기 그나마 좋아졌다.(흑자전환)
3분기 역대급 실적 도래
4분기 활짝
점점 좋아지는 그림 가운데
배당 소식까지 들려온다면
30만원 돌파하는 것은 아주 쉬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