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바로본 미래, 반려식물 그리고 반려동물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록 애완견에서 반려견으로 넘어가는 상황
우리는 계속 변화하고 더 편한 것을 찾아가고 있다.
끓임없이 변화되는 환경가운데, 특히 우리나라는 대선이 있다.
지금 그 준비단계, 판을 깔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4월, 다음 정권을 위한 새로운 여정이 있을 것이다.
여야의 혁신 경쟁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이것은 곧 복지 출혈 경쟁이기도 하다.
더욱더 확장적 재정정책을 펴게될 가능성이 크다.
내가 바라본 가장 큰 변화의 흐름
환경, 탄소중립을 가장 첫번째 화두이다.
ESG 기업들, RE100 여러가지 키워드들이다.
결국 지속가능한 사회구축에 새로운 산업들이 생기고
이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들은 파산할 것이다.
과거의 영광으로 현재를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허사이고, 미래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내용들을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매우 긍정적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시발점에 와있다.
정보의 거대화, 구체화, 집약화는
그 변화조차 따라가기 힘들만큼 빠르다.
초연결의 시대, 그 플랫폼을 갖고
새로운 영토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의
지분은 현재의 부동산과 다르다.
현재의 부동산은 일부에 국한된 접근만
가능하지만,
인터넷은 모두가 한번에 접근하여
한가지, 두가지, 새로운 산업들이
연결되어 가고 있다.
결코 좌시할 수 없다.
더욱 더 연결의 관점이 커져갈 미래에
플랫폼 기업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
또한 에너지 패권전쟁에 그 흐름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값싼 에너지는 산업의 기본,
탄소배출이 없는 청정에너지 원전은
안전성만 확보된다면,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효과적
청정 에너지 그 자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