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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보람찬 하루였다
증심사 중머리재 중봉 서석대까지
설산은 감동 그 자체였다!!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낮은 곳에서는 높은 곳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했지만
높은 곳에서는 가파른 경사에 어려움을 알게 되었고
장엄한 설경을 보게되어 벅찬 하루였다
낮은 곳에서는 그 아름다움을 모른다.
높은 곳은 아름답다. 하지만 오르기 어렵다.
인생사 그 마지막 절경을 향해 오른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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